@ 디도서 묵상(08-210228) ▶ 더 풍성한 열매를 맺어가려면(디도서 3:12~15) 1858년 "보스턴의 작은 교회에서, 주일 학교 교사였던 킴볼이 구두 수선공 소년 무디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훗날 "프레더릭 마이어가 무디의 집회에서 은혜를 받고서 저명한 성경학자가" 되었습니다. 이어서 "프레더릭 마이어는 윌버 채프먼에게 복음을 전해서 YMCA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윌버 채프먼은 "야구 선수였던 빌리 선데이에게 복음을 전했고, 부흥사가 된 빌리 선데이를 통해 빌리 그래함이 위대한 복음 전도자로" 세워졌습니다. 특히 "1973년 빌리 그래함은 여의도에서 무려 330만 명에게 복음을 전해, 한국교회 부흥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고전 3:6절은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