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설교(240121) ▶ 받은 은혜를 계속 지키려면(창 9:19~27) 어떤 "화장품 회사가 자사 제품의 홍보를 위해, 익명의 노숙자를 모델로" 정했습니다. 당시 "노숙자는 머리가 엉켜 있었고, 수염도 길었고, 피부도 거칠었고, 옷도" 더러웠습니다. 이에 "화장품 회사는 자사 샴푸로 머리를 감기고, 거친 얼굴에 로션과 향수를 바르고, 새 옷을 입히니 완전히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불과 몇 시간 만에, 자사 제품의 탁월함을 홍보할 수 있었는데, 다음날 그 노숙자를 발견한 후, 모두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길에서 "발견한 노숙자는, 불과 하루 만에 만취 상태로 새 옷도 잃어버리고, 머리는 다시 엉켜 있었고, 얼굴에 흙을 묻히고 잠들어" 있었습니다. 당시 "최고가 화장품을 사용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