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23 특새(08-230105) ▶ 앎이 삶으로, 관계 관리(빌립보서 2:1-4) * 목사가 "설교 중, 모자 쓰고 예배드리는 남성이 거슬려서, 예배 후 '왜 모자를 썼는지' 이유를" 물었다. - 이에 "남성이 '목사님은 왜 안경을 쓰나요?' 묻자, 목사가 '그야 눈이 나빠서 그래요!'" 답했다. - 그러자 "남성이 '저도 항암치료를 해서 그래요!' 답하자, 목회자가 깊은 미안함을" 표했다. - 관계가 "깨지는 이유는 맞고 틀림 때문이 아니라, 관점과 생각, 가치관이 달라서 오해로 발전하기 때문"이다. - 인간은 "누구나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항상 자기 위주이기에, 강한 자기주장이 관계를 깰 때가 참으로" 많다. * 바른 "관계 관리는 서로 다르지만, 차이점보다 공통점을 찾으며 하나 됨을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