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국에서 '성탄절에 누군가와 함께, 가장 가고 싶은 곳이 어딘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백화점, 명동, 설악산, 동해의 일출, 해외여행을 말했고, 혹자는 보육원과 양로원에서 봉사하며 보내겠다는 답변도" 있었습니다. 당시 "성탄절에 가장 가고 싶은 곳 1위는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가는 스키장'"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기회와 시간이 된다면, 성탄절에 누구와 함께, 어디를 가장 가고 싶고, 왜 그곳에 가고" 싶으세요? 오늘날 "성탄의 의미는 점점 더 퇴색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부활절은 봄에 있어서 분주하게 지나가고, 추수감사절은 가족, 지인과 함께 보내며" 지나갑니다. 그러나 "성탄은 우리에게 가장 큰 은혜를 주신 날, 주님의 생일이지만, 연말이어서 세상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