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로운 시도(2) – 신령한 예배와 각종 위원회 구성, 그리고 EM 사역자 청빙 연말이 되면서, 한주 한주의 시간이 너무도 빨리 가고, 설상가상으로 세상의 변화도 시시각각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도 과거의 모습에 안주하기보다는 새로운 시도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고, 교회답게 서갈 수 있습니다. 지난주, 2022년에는 중직자별(장로, 안수집사, 시무 권사) 조찬 기도회를 통해 함께 모이고, 교회를 위해 더 깊이 기도하며, 서로를 더 잘 알아가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수요예배 대신 주중 성경공부를 강화하여, 성도에게 더 좋은 영적인 꼴을 먹이려고 준비 중입니다. 이 외에도 교회 예배 형식을 Rebuild 하는 것으로, 2022년부터는 1부 예배는 안수 집사 23분이, 2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