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설교/성경 인물 탐구

드보라.

다솔다윤아빠 2024. 9. 5. 03:26

@ 성경 인물 연구(16-210414) 드보라 @

 

인적 사항

 

1) 드보라는 "그 이름이 꿀벌이라는 의미"이다.

 

2) 드보라는 랍비돗의 아내이다.

4: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 유대인은 "여성을 존중하지 않았고, 항상 남성에 종속된 존재로 여겨서, 인구 계수에도 포함하지!" 않았다.

- 그러나 "성경은 드보라는 물론, 모세의 누이였던 미리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 이삭의 아내 리브가 등이 구원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음을 증거하고" 있다.

- 여기서 "드보라의 남편인 랍비돗은 '횃불, 번개'라는 의미"이다.

 

3) 드보라는 "에브라임 지파"였다.

4: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 지리적으로 "라마는 사무엘의 고향인 라마다임소빔과 동일지역으로, 벧엘('하나님의 집'이란 뜻이고, 원래 이름은 루스라고 불림)은 베냐민 지파에 있었고, 드보라가 사역을 시작한 곳은 산지였음을 알 수" 있다.

- 여기서 "드보라가 '종려나무 아래에 앉았다.' 이 말은 '종려나무 아래에 집을 지었다는 말이 아니라, 오히려 이스라엘의 사사로서 행정과 사법에 관한 일을 담당했음을 의미하는 말"이다.

- 또한 "거하였고, 문법적으로 분사형으로 되어 있어서, 계속 규칙적으로 정사를 돌보았음을" 강조한다.

- 이에 "4:5절은, (1) 하나님께서 드보라를 백성의 재판장으로 삼으셨다. (2) 하나님께서 종려나무 아래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거룩한 장소임을" 말씀한다.

-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이처럼 드보라의 사역과 거주지가 주목을 받음은, 하나님께서 여성인 드보라를 택하시고, 권한과 리더십을 주셨음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4) 드보라는 "이스라엘의 네 번째 사사였고, 여성으로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했다.

5:31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 드보라는 "옷니엘~에훗~삼갈에 이은 네 번째 사사로, 이스라엘을 가나안 왕 야빈으로부터" 구원했다.

- 하나님께서는 "여성 사사 드보라를 통해서, 선민 공동체를 40년 동안 평안함으로" 통치하셨다.

- 특히 "5:7절을 보면, 이스라엘에는 마을 사람들이 그쳤으니 나 드보라가 일어나 이스라엘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그쳤도다. 말씀하는데, 과거 성경을 보면, '마을 사람들이 관원들로' 되어 있다.

- 이는 당시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피폐한 중에, 하나님께서 드보라는 민족의 어머니라 세웠다는 고백"이다.

 

5) 드보라의 노래의 저자이다(5:1)

5:1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이르되

- 얼핏 보면, "이 노래를 바락이 함께 만든 것처럼 보이지만, 이 노래는 철저하게 드보라의 노래"이다.

- 당시 "드보라가 부른 노래는 '가나안 왕 야빈을 이기고 부른 감사와 감격이 가득한 승전가"였다.

- 주된 내용은 "(1) 항상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도와주셨다! (2) 이스라엘의 구원과 승리가 오직 하나님 능력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이를 강조하고" 있다.

 

 

2. 드보라의 시대적 배경

 

1) 드보라는 "가나안 왕 야빈 왕의 침공으로 이스라엘이 압제를 당하던 B.C. 1216년부터 약 40년 간 주요 활동을 했던 여 사사"였다.

- 당시 "이스라엘은 거듭된 타락과 불 신앙, 이방 족속의 침입으로 혼란이 가중되어 선민의 연대의식마저 많이 와해 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2) 당시는 "이스라엘 지파 간 반목과 대립이 심화 되고" 있었다.

- 특히 "드보라의 노래 중, 5:14~18절을 보면, 가나안 왕 야빈과의 전쟁에서 동참한 지파와 수수방관한 지파가 소개되는 데, 이처럼 당시 이스라엘 지파 간 반목이 깊었음을 알 수" 있다.

- 구체적으로 "이스라엘 12지파 중에서, 스불론과 납달리, 에브라임과 베냐민이 적극적으로 전쟁이 참전했지만 르우벤, , 므낫세, 아셀 지파는 이스라엘의 고통과 아픔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3) 당시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활동이 지극히 제한된 사회, 가부장적 체제를 유지할 때"였다.

- 당시는 물론 "주님의 공생애 시대까지, 이스라엘에서 여성은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 중, 가장 긍휼히 여겨야 할 대상으로, 고아와 과부를 들 정도"였다.

 

4) 당시 하나님은 "범죄 한 이스라엘을 징계하기 위해서 가나안 왕 야빈을 영적 몽둥이로" 쓰셨다.

- 야빈은 "20년간 이스라엘을 괴롭혔고, 납달리 지파 중부 지역에 있는 하솔 지역의 왕"이었다.

- 하솔 지역은 "여호수아 통치기에도, 가나안 지역의 왕들을 규합하여 선민을 대적한 경험이" 있었다.

- 그러므로 "야빈은 항상 선민을 괴롭힌 가나안 지역의 대표적인 왕으로 이해할 수" 있다.

 

3. 드보라의 주요 생애

 



1) 사사는 "쇼페트로 불렀고, '중재하는 자, 법률 상담자, 재판을 담당하는 자'라는 뜻"이다.
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서, 당신의 뜻대로 13명의 사사를" 세우셨다.
3) 당시 시대적 배경은 "이스라엘이 중앙집권적이지 않고, 다만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종교적으로 하나가 된 부족 연합 국가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4) 사사기에 등장하는 사사들의 특징
- 사사들은 "백성이 선출하거나 세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직접적인 소명으로" 세워졌다.
- 사사들은 "대부분 인간적인 결함이 많은 사람"이었다.
- 특이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사사에게, 어떤 특별한 언약을 세우지" 않으셨다.

 

사사 지명 이전의 생애

 

- 출생과 함께 랍비돗과 가정을 이루었다(4:4)

 

사사 지명 이후의 생애

 

사사로 부름을 받다(4:4)

4: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 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 여기서 "그때는 가나안 왕 야빈이 철 병거 900승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위협할 때를" 의미한다.

- 당시 "가나안 족속은 선민보다 훨씬 앞선 철기 문명이어서, 철 병거로 무장하여 선민을" 괴롭혔다.

- 당시 "가나안 왕 야빈은 이스라엘을 20년간 심히 학대(4:3)"하였다.

- 여기서 "학대, 원어 라하느는 '짓누르다.'라는 의미로, 힘센 자가 약한 자를 착취하는 모습을" 뜻한다.

- 특이하게도 "삼상 13:22절을 보면, 사울 시대에도, 사울과 요나단 외에는 창과 칼이 없이 전쟁에 출정할 정도로, 이스라엘은 철기 문화에 많이 뒤떨어져" 있었다.

 

에브라임에서 이스라엘을 통치하였다(4:5).

4: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바락에게 전투를 권고하다(4:6~7)

4:6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 바락은 "그 이름이 '천둥, 번개'라는 뜻으로,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되었음을 강조하는 이름"이다.

- 당시 "바락이 납달리/스불론 지파와 동역한 이유는, 가나안 왕 야빈으로 인한 직접적 피해 지역이었기 때문"이다.

- 지리적으로 "다볼 산은 납달리, 스불론, 잇사갈 지파의 경계에 있어서, 세 지파의 군사력을 모으기에 편했고, 철 병거로 무장한 적을 아래에 두고 공격할 수 있는 고지"였다.

- 바락은 "세 지파와 함께 야빈 왕과 철 병거 900승을 기손 시내로 유인하여" 공격했다.

- 여기서 "기손 시내는 납달리, 스불론 잇사갈의 경계에 있었고, 지중해로 그 물길이 흘러" 들어갔다.

- 이들이 "이처럼 다볼 산과 기손 시내에서 전쟁한 이유는, 마른 평야에서만 힘을 발휘하는 철 병거를 유인하여,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에" 있었다.

 

바락과 함께 가나안 왕 야빈을 격퇴하다(4:14~21)

4:16 바락이 그의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여 하로셋학고임에 이르니 시스라의 온 군대가 다 칼에 엎드러졌고 한 사람도 남은 자가 없었더라.

- 우리가 "이 전쟁의 승패에 관해 정확히 알려면, 4:15절을 찾아봐야!" 한다.

 

- 4:15 여호와께서 바락 앞에서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와 그의 온 군대를 칼날로 혼란에 빠지게 하시매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 걸어서 도망한지라.

 

- 성경은 "드보라와 바락, 납달리, 스불론, 잇사갈의 합력보다,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셨다!" 말씀한다.

- 여기서 "하로셋학고임은 가나안 왕 야빈의 근거지로, 그만큼 승리가 온전했음을 의미하는 표현"이다.

- 게다가 "성경은 900승의 병거와 많은 군대가 한 사람도 남은 자가 없을 정도로 전멸했음도" 강조한다.

- 그러나 "성경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가 바락이 아닌, 헤벨의 아내인 야엘이 죽였음을" 말씀한다.

 

승전가를 지어서 부르다(5:1~31).

5:1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이르되

 

드보라는 이스라엘을 40년간 통치하였다(5:31).

5:31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4. 드보라의 성품

 

1) 불 신앙이 "만연된 사회 속에서도 사사로 선택될 만큼 하나님을 잘 믿었던 사람"이다(4:4).

- 반복하지만 "남성 중심 사회에서 여성이 사사로 세워짐은 그만큼 드보라가 영적으로 탁월했음을 알 수" 있다.

 

2) 바락의 "청을 듣고 그와 함께 직접 전쟁터에 참가할 만큼 대담하고 용감한 자"였다(4:8~10).

4:9 이르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 당시 "사사이자 리더인 드보라의 전쟁 출정은 바락과 그 군사들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을 것"이다.

- 이는 "드보라가 비록 여성이었지만, 소극적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했음을" 강조한다.

 

3) 전투의 "시종을 하나님의 지시에 따르고자 했던 신실함과 순종을 갖춘 사람"이었다(4:9.14).

4:14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넘겨 주신 날이라 여호와께서 너에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 하는지라 이에 바락이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에서 내려가니

- 당시 "가나안 왕 야빈과의 전쟁 전략은 드보라가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시를 받은 것"이다.

- 문제는 "하나님은 이처럼 항상 선민을 위해 개입하시고 싸우시지만, 선민이 이를 깨닫지 못하고, 불순종하여, 사사 시대가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4) 가나안 왕 "야빈을 진멸한 뒤, 모든 영광을 다 하나님께 돌릴 정도로 성숙한 신앙의 소유자"였다(5:1~3).

5:3 너희 왕들아 들으라 통치자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 드보라가 "이처럼 하나님께 영광 돌린 이유는, 전쟁의 승패가 모두 하나님 은혜임을 고백한 것"이다.

- 실제로 "역대하 20:15절은,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말씀한다.

- 이처럼 "드보라는 하나님께서 주신 승리를 침묵하지 않고, 다른 이방 족속들이 듣도록, 공개적으로 찬양하였고, 이를 노래로 만들어서 선민에게 배포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였던 것"이다.

 

5)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며 하나님을 향한 노래를 지을 만큼 감수성과 시적 재능이" 뛰어났다(5:1~3).

- 성경에는 "전쟁에서 승리한 경우 아브라함이 롯을 구한 전쟁, 선민과 아말렉 전쟁, 블레셋과의 다양한 전쟁 등 가 많았지만, 이처럼 노래를 지어서 하나님을 찬양한 경우는 많지!" 않았다.

- 특히 "다윗이 이처럼 하나님 주신 승리의 은혜를 노래로 지어서 찬양하는 경우가" 많았다.

 

6) 백성의 "고충을 잘 해결해 주고, 그들을 돌보았던 공명정대함 모성애적 자상함을 소유한 인물"이었다(4:5, 5:7)

5:7 이스라엘에는 마을 사람들이 그쳤으니 나 드보라가 일어나 이스라엘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그쳤도다

- 성경이 "일부러 드보라를 '어머니'로 묘사한 이유는, 여성이 가진 섬세함과 모성애를 강조한 것"이다.

- 그만큼 "선민이 당한 고난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보살피고, 공명정대하게 통치했음을 강조한 것"이다.

 

7) 사사로 부름을 받아 "향후 40년간 이스라엘을 태평하게 했던 지도자로서 자질이" 컸다(5:31).

 

5. 드보라의 구속사적 지위

 

1)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보잘것없던 당시의 통념을 깨고, 여성 사사로 세움을" 받았다.

 

2) 이스라엘의 "승리를 기념하여 불후의 노래를" 남겼다.

 

3) 드보라는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예언자로, 전사로, 국모로서 뛰어났던 네 번째 사사"였다.

 

6. 드보라에 대한 평가 및 교훈

 

1) 드보라는 "타락과 불 신앙이 만연된 사회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사로" 선택되었다.

- 이는 "그만큼 드보라가 강직하고 신실한 신앙인이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 이처럼 "드보라는 하나님께 처음 세움을 받았을 때부터, 무려 40년간 한결같은 헌신을 했던 인물"이었다.

- 그러나 "오늘 우리는 한결같은 모습이 많이 사라지고, 상황과 처지에 따라서 너무도 변화무쌍"하다.

- 오늘날 "세상이 악하고 힘들수록, 기독교인과 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더더욱 한결같이 지켜야!" 한다.

 

2) 당시 사회는 "여성을 종속적이고 소극적인 위치에 국한 시켰는데, 드보라는 이처럼 여성에게 주어진 열악한 사회적 지위를 깨고 사사로" 세움을 받았다.

- 드보라의 이야기는 "인간이 만든 고정관념, 상식과 통념이 제한적이고 불완전함을 보여주고" 있다.

- 구원은 "인간적인 지위와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판단과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선물"이다.

- 그러므로 "우리는 사회적 지위와 조건으로 남을 판단하고, 겉으로 평가하는 것을 극복해야!" 한다.

- 하나님은 "부족하고 연약해도,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믿음을 가진 영혼을 힘 있게" 사용하신다.

- 이처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중심을 보고 사용하기에, 우리도 사람의 겉이 아니라 중심을 볼 줄 알아야!" 한다.

 

3) 드보라는 "자신을 헌신하며 백성들의 고충을 잘 해결하고, 그들의 불 신앙을 회복시키고자 했던 모성애적 자상함이" 있었다.

- 이처럼 "우리도 타인의 아픔과 고충을 이해하고, 더 살피고 세워주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 이유는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셔서 사람을 위로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하나님 백성을 사용하셔서, 힘들고 어려운 영혼을 위로하고 세워가시기 때문"이다.

- 이처럼 "우리가 삶에서 당하는 고난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를 극복한 후, 같은 어려움으로 아파하는 영혼을 살려야 하기 위해 주신 간증임을 기억해야!" 한다.

 

4) 드보라는 "야빈의 군대를 격파한 후, 승리를 기념하는 승전가를 지어서" 불렀다.

- 드보라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행하신 이적을 침묵하지 않고 찬양하며" 표현하였다.

- 우리도 "삶에서 어려움과 아픔도 있지만, 감사와 승리도 많은데, 우리 삶과 입술에는 드보라처럼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감사가 있는지! 깊이 자문해야!" 한다.

- 찬양은 "하나님 은혜를 체험한 후 드리는 영적 고백이기에, 우리 믿음을 더 굳건히 할 뿐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까지 일으켜 세워주고, 살리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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