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24 특새(08~240104) 헛되지 않으려면 ▶ 잘 박힌 못과 같은 신앙(12:9~13) * 존 캘빈은 "제네바의 종교 개혁을 위해 헌신할 때, 너무도 많은 어려움과 고난, 영적 도전에 시달려야!" 했다. - 개혁 중 "핍박과 박해가 극심했고, 사람들의 배신, 신학적 이견으로 인한 치열한 싸움도 적지!" 않았다. - 그러나 "캘빈은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죽는 순간까지 롬 8:18 절을 붙들고,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 캘빈은 "어렵고 힘들었지만, 이 땅의 고난보다 천국에 대한 소망, 구원의 확신으로 이를 모두 이겨냈던 것"이다. * 오늘 "우리의 문제는 신앙이 있고, 섬길 교회도 있고, 동역자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