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설교/성경 인물 탐구

발람.

다솔다윤아빠 2024. 9. 4. 04:09

@ 성경 인물 연구(13-210317) 발람 @

 

인적 사항

 

1) 메소포타미아 브돌 사람이었다(23:4)

23:4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 당시 "브돌은 메소포타미아 북부에 있었고, 유브라테스 강 주변에 있는 무역의 요충지로" 유명했다.

- 이로 인해 "브돌에는 수많은 복술가가 있었고, 그중 발람이 가장 탁월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 성경은 "발람을 움직이는 힘이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의 뇌물이었음을 언급하며, 거짓 선지자임을 말하고" 있다.

 

2) 브올의 아들로 태어났다(22:5).

22:5 그가 사신을 브올의 아들 발람의 고향인 강가 브돌에 보내어 발람을 부르게 하여

- 당시 "모압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있던 브돌까지는 무려 400Km가 떨어진 장거리였지만, 점술가 발람의 명성이 그만큼 곳곳에 퍼져있었기에, 모압 왕 발락이 발람을 불러서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했던 것"이다.

 

3) 발람은 "탐닉자, 백성을 망하게 하는 자"라는 의미이다.

- 원어를 보면, "이방인이란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고, 백성을 삼키는 자로도 해석할 수" 있다.

 

4) 점술가이다(22:7).

22:7 모압 장로들과 미디안 장로들이 손에 복채를 가지고 떠나 발람에게 이르러 발락의 말을 그에게 전하매

- 점술가는 "히브리어로 '코셈'으로 불렀는데, 축복과 저주 선언이 실제로 이루어진 적이 있었던 사람을" 뜻한다.

- 그래서 "당시 사람들은 물질을 주고, 축복과 저주를 물었고, 축복과 저주를 빌도록" 부탁했다.

- 당시 "발람은 하나님 뜻대로 움직이는 인물이 아니었고, 복채, 물질에 의해 움직인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다.

 

2. 발람의 시대적 배경

 

1) 발람은 "출애굽(B.C. 1446)한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가나안 정복 행군을 시작하는 무렵인 B.C. 1406년을 배경으로" 한다.

 

2) 이방 족속과의 "전쟁에서 승승장구(乘勝長驅)한 이스라엘 민족이 모압 평지에 이르러 진을 치게 되었고, 이러한 이스라엘의 강력한 행군에 놀란 모압 왕 발락이 그 당시에 만연했던 사신 숭배적 술법으로 이스라엘을 저주하고자 할 때, 발람이 저명한 점술가로 활동을" 하였다.

- 모압과 암몬 족속은 "원래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이 두 딸을 통하여 얻은 자녀로, 훗날 족속을" 이루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선민이 출애굽할 때, 모압과 암몬의 땅을 인정하고, 괴롭히지 말라!" 명령까지 했다.

- 그러나 "발람을 통해서, 선민을 저주하고 가로막아서, 마침내 이들은 영원히 총회에 들어올 수" 없었다.

 

3. 발람의 주요 생애

 

1) 범죄 하기 이전.

 

- 점술가로 일하다(22:5~7).

22:6 우리보다 강하니 청하건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내가 혹 그들을 쳐서 이겨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그대가 복을 비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줄을 내가 앎이니라.

- 모압 왕 "발락이 발람을 초청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압 왕의 초청에 응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 22:12절에서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 말씀할 정도로, "하나님은 발람이 모압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모압 왕 발락의 요청을 받았다(22:3~6)

22:5 그가 사신을 브올의 아들 발람의 고향인 강 가 브돌에 보내어 발람을 부르게 하여 이르되 보라 한 민족이 애굽에서 나왔는데 그들이 지면에 덮여서 우리 맞은편에 거주하였고

- 발락이 "발람을 부른 이유는, 발람의 점술로 선민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패망하게 하려 함에" 있었다.

- 그래서 "발락은 두 번에 걸쳐서 많은 물질까지 준비하여 발람을 미혹했고, 발람은 두 번째 요청에 마지못해서 발락의 요청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발락의 첫 번째 요청을 거부하다(22:13).

22:13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발락의 귀족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의 땅으로 돌아가라 여호와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시느니라.

- 당시 "발람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멈춰야 했지만, 다시 하나님께 모압으로 갈 것을 물었던 이유는, 진짜 안 가려는 것이 아니었고, 하나님 말씀보다 물질에 더 관심이 컸고, 하나님을 온전하게 존중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 발람은 "처음에는 말씀으로 저주 요청을 거부했지만, 물질에 마음을 빼앗겨서 범죄 하고" 말았다.

 

2) 범죄 하기 이후

 

발락의 두 번째 요청에 승낙하다(22:15~22).

22:21~22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가니 그가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시므로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니라 발람은 자기 나귀를 탔고 그의 두 종은 그와 함께 있더니

- 당시 "발락의 미혹은 참으로 컸는데, 22:16절에서, '십볼의 아들 발락의 말씀에 청하건대 아무것에도 거리끼지 말고 내게로 오라.' 말할 정도로 물질로, 명예로 발람을 미혹했던 것"이다.

- 그런데 "발람은 발락과 모압 대신들의 요청에, 22:18절에서,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내가 능히 여호와 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덜하거나 더하지 못하겠노라." 답했다.

- 너무도 "형식적인 답변이었고, 정말 안 가려면, 모압의 2차 요청을 아예 만나지 말아야!" 했다.

 

하나님의 경고를 받다(22:34).

22:34 발람이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신 줄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나이다.

- 얼핏 보면, "발람의 고백은 신실해 보이지만, 이는 진심이 아닌 거짓에 가득한 고백"이었다.

- 이유는 "정말 멈추려면 멈추어야 했는데, 얼마 후, 발람은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에 빠지도록 모압 여인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미혹했고, 음행을 저지르게 하는 등, 악행이 이어졌기 때문"이었다.

 

모압 왕 발락의 환영을 받다(22:36).

22:36 발락은 발람이 온다 함을 듣고 모압 변경의 끝 아르논 가에 있는 성읍까지 가서 그를 영접하고

- 당시 "발람이 선 곳은 모압의 북쪽 경계로, 모압에 들어가려면 꼭 거쳐야 할 요충지"였다.

- 발락은 "이처럼 상징적인 곳에서 선민을 보았고, 물질과 권력욕으로 미혹했고, 발람은 이에 넘어지고" 말았다.

 

발람이 저주하지 않고 이스라엘을 축복하다(23:1~24:25). - 대표적으로 세 번을 크게 축복했다.

23:10 야곱의 티끌을 누가 능히 세며 이스라엘 사분의 일을 누가 능히 셀고 나는 의인의 죽음을 죽기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라노라 하매

23:23 야곱을 해할 점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이 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논할진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냐 하리로다.

24:5~6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 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들 같고 물 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 여기서 "23:10절은, 선민의 인구가 많았음을, 또한 선민이 축복받은 백성임을 강조하고" 있다.

- 또한 "23:23절에서, 발람은 점술과 복술을 사용했는데, 그 기원은 하나님이 아니었고, 아무리 발람이 탁월한 복술가였지만,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수 없었음을 알 수" 있다.

- 24:5~6절은 "눈앞에 보인 선민의 모습도 위대했지만, 하나님께서 만들어가실 선민의 위대한 미래를 바라보고 찬양하고 높이는 내용으로 해석해야!" 한다.

 

이스라엘의 타락을 계획하다(2:14).

2:14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 발람의 미혹으로 "선민이 모압 여인의 초청에 응해서 음행으로 범죄 했고, 이로 인해 무려 24,000여 명이 사망하고 말았고, 이에 신약은 발람의 교훈을 악한 교훈, 거짓된 가르침의 대명사가 되고" 말았다.

 

발람에 대한 신약 성경의 표현 요한계시록 2:14절 외


- 발람의 길(벧후 2:15~16 그들이 바른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 발람의 어그러진 길(1:11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 처형을 당하다(31:8).

31:8 그 죽인 자 외에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으니 미디안의 왕들은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이며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 악한 일에는 "하나님의 징계가 있기에, 우리는 항상 징계와 심판을 이길 선한 씨앗을 뿌리며 살아야!" 한다.

 

4. 발람의 성품.

 

1) 발락이 "제안한 물질에 눈이 어두워 끝까지 이스라엘 민족을 저주하려 하는 탐욕이" 있었다.

- 성경은 곳곳에서 "발람 선지자를 부정적으로, 하나님께 심판받은 인물로 말하고" 있다.

- 실제로 "발람은 (1) 이방인 선지자였다. (2) 물질을 탐한 선지자였다. (3) 하나님 뜻을 거역한 선지자였다. (4) 말을 하지 못하는 나귀에게 책망을 받은 선지자였다. (5) 미친 짓을 행한 선지자였다(벧후 2:6). (6) 이스라엘을 음행으로 넘어뜨린 선지자였다. (7) 사술을 쓰는 선지자였다. (8) 어그러진 길을 간 선지자"였다.

 

2) 발람은 "이미 마음을 물질에 빼앗겼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고 말하는 교활함이" 있었다.

22:18~19 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내가 능히 여호와 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덜하거나 더하지 못하겠노라. 그런즉 이제 너희도 이 밤에 여기서 유숙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하실는지 알아보리라.

- 발람은 "이미 물질에 마음을 빼앗겼으면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운운하는 뻔뻔함이 컸고, 자기 합리화가 극심한 교활한 인물"이었다.

- 발람은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순종하는 인물이 아니었고, 하나님을 이용하여 자기를 챙기는 인물"이었다.

 

3) 거듭되는 "하나님의 경고와 강권적인 역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패역함이" 있었다.

- 당시 "발람은 충분히 모압 왕 발락의 요청을 거부할 기회가 많았지만, 하나님께서 계속 반복하시고, 안 된다고 하시는 말씀을 깊이 새기지 않고, 물질에 넘어지고 말았던 것"이다.

- 하나님 말씀은 "한 번으로 다가오지 않고, 대부분 반복하여, 여러 차례 우리 가슴을 치며" 다가온다.

- 하나님은 "선민을 살리기 위해서, 수많은 선지자를 파송하셨고, 마침내 아들까지 이 땅에 보내셨고, 주님의 부활 승천 후, 보혜사 성령을 보내셔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가르쳐주고" 계신다.

 

5. 발람의 구속사적 지위

 

1) 발람은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세상을 따라 이중적인 행동을 일삼는 자에 대한 심판의 표징이" 되었다(22:18).

22:18~19 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내가 능히 여호와 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덜하거나 더하지 못하겠노라.

 

2) 발람은 "타산적인 탐욕 때문에 멸망의 길을 걷는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심판의 표징이" 되었다.

벧후 2:15~16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

 

3) 발람은 "짐승인 나귀의 입을 통해서 하나님의 경고를 받은 자"이다(22:28~34).

22:28~29 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 번을 때리느냐? 발람이 나귀에게 말하되 네가 나를 거역하기 때문이니 내 손에 칼이 있었더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

 

4) 발람은 "성도들을 죄악과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거짓 선지자의 전형"이다(2:14).

- 한 마디로 "발람은 기독교인이 범죄 하면 어떻게 심판을 받고,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훗날 어떤 평가를 듣게 되는지, 악과 범죄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 발람의 주요 공적

 

1) 발람은 "선민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그 장래를" 예언하였다(22:21~23:25).

- 하나님은 "()을 통해서만 일하지 않으시고, 악도 때에 따라서 사용하심을 기억해야!" 한다.

- 그래서 "16:4절은,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말씀하고 있다.

- 실례로 "성경에는 하나님 말씀도 있고, 사람의 말도 있고, 마귀의 말도 있지만, 모두 성령의 감화로 사람을 살리고 구원하는 생명의 복음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2) 발람은 "메시아의 도래를" 예언하였다(24:17).

24: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규가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쪽에서 저쪽까지 쳐서 무찌르고 또 셋의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 여기서 "왕을 상징하는 별과 규는, 짧게는 다윗 왕을 의미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뜻한다.

 

7. 발람의 주요 실수

 

1) 발람은 "발락이 제시한 물질에 마음을 빼앗겨 이스라엘 저주를" 기도하였다(1:11).

1: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2) 발람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것처럼 하면서, 실상은 자기의 뜻과 이익을" 추구하였다.

 

3) 발람은 "이스라엘을 음행과 우상숭배로 멸망시키려는 계략을" 세웠다.

 

8. 발람에 대한 평가와 교훈.

 

1) 발람은 "처음에 물질과 명예와 유혹 앞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마침내 자기의 이익을 좇아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교묘하게" 이용했다.

- 학자들은 "발람이 하나님을 지식적으로는 알았지만, 전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지적한다.

- 나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체험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섬기고 신뢰하기보다, 내 이익과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하는 죄에 빠질 수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는 "발람은 오히려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로서 선민 된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장차 도래할 메시아를" 예언했다.

- 비록 "악의 세력이 악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막으려 하지만, 누구도 하나님의 구원 역사, 생명을 살리고 세우시는 역사에는 방해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 비록 "우리 삶에 환난과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이를 극복하고 승리하도록" 이끄신다.

 

3) 불의의 삯을 "사랑한 발람은 음행으로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려 계략을 세웠고, 이에 이스라엘은 우상을 숭배하며 음란한 생활을 하는 죄악" 저질렀다.

- 오늘날 "악한 마귀는 성()의 문제로 기독교의 복음을 훼손하고 도전하여 성적 문란을 야기하고" 있다.

- 실제로 "성경적인 성()을 말하면, 고리타분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으로 취급을 받을 때가" 많다.

- 그러나 "신앙인은 음행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 백성답게 경건하고 신실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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