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의 "존 웨슬리가 알렉산더 메이즈에게 쓴 편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죄가 아니면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는 사람! 하나님이 아니면 원하는 것이 전혀 없는 사람 100명만 주세요! 그런 자라야 지옥의 문을 부술 수 있고, 지상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짧은 "내용의 글이지만, 웨슬리의 불타는 열정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명언"입니다. 동시에 "웨슬리가 이 땅에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얼마나 간절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웨슬리의 "명언은 오늘 우리 신앙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합니다. 오늘 "우리는 죄에 대해 무감각하고, 하나님보다 세상에서 원하는 것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인정받기 원하지만, 정반대로 살아갈 때가 더" 많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인정받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