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기도회 ▶ 출애굽기 묵상(22~240419) - 바로가 가까이 다가올 때(출 14:10~14). 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의 크레이턴 장군이 이끄는 부대가 독일군에게 완전히 포위"되었습니다. 부대원들은 "진퇴양난의 위기에 빠져 절망이 가득했는데, 크레이턴 장군이 이렇게 격려"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전쟁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사방을 공격해서 한꺼번에 적을 섬멸할 기회를 얻었다. 자! 이제 사방을 향해 나아가자!" 놀랍게도, "크레이턴 장군의 진두지휘로, 모든 부대원이 용기를 얻고 전투에 임해서, 마침내 승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위기가 사방 곳곳에 있다는 것은 한꺼번에 위기를 전부 타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세상은 "위기를 기회라고 말하는데,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