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브리서 묵상(15-220522) ▶ 미쁜 삶, 인정받는 삶(히 10:19~25). 한국은 "국회의원을 풍자한 유머가 많은데, 두 가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어떤 "취객이 벽에 붙은 국회의원 선거용 포스터를 보고, 경찰에게" 물었습니다. "여기 붙어있는 사람들은 무슨 나쁜 짓을 했죠?" 경찰이 "'이는 범죄자 사진이 아니라 선거용 포스터예요!' 말하자, 취객이 이렇게" 답했답니다. "아! 앞으로 나쁜 짓을 할 놈들이군요!" 한강에 "국회의원과 여성이 빠졌는데, 구조대원이 국회의원을 먼저 건져내자, 이를 본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국회의원만 건지면 여성은 어떻게?" 이에 "구조대원이, 국회의원을 그대로 두면 한강이 오염돼서!" 답했답니다. 씁쓸하지만 "국회의원이 세상에 신뢰를 주었다면, 어떻게..